1인 미디어 편집인을 위한 티스토리 초대장 주고받기 쉬워요
티스토리를 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데 초대장 찾을때마다 헷갈리네요. 속시원하게 포스팅하고 바로 외워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려면 초대를 받아야 합니다. 누군가에 의해 초대를 받고 응하게 되면 티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초대할 수 인원은 10분입니다. 10분이라기 보다는 10번이 정확할 듯 합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 중에 하나로 1인 미디어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운영보다 좀 어렵습니다. 대충하려면 더 쉽고요. 잘 만들어진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택하는게 중요하고요. SNS를 줄곧 해 왔다면 티스토리도 하나 정도 운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추가 맞겠네요. 구글과 연계되어 광고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도 광고수익이 있지만 워낙 짜서~ 고수들도 별루라고 합니다. 다음의 애드센스..
사진SNS
2017. 10. 1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