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가 날로 발전되면서 컴퓨터가 말을 안듣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운영이 느려지더니 결국에 안켜지는 지경에 까지 이르러 한쪽에 잘 모셔놨는데요. SSD교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수리비를 보니 20만원이 넘는 것으로 봤는데요. 좀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문제는 또 왔다갔다 하는 것이 더 귀찮고 힘들까봐 선뜻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예전부터 애플의 맥킨토시 사용했지만, 이 컴퓨터는 IBM보다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지금도 역시 많이 무거운 제품이고요. 오늘 소개할 24인치 일체형 아이맥도 바닥에 눕혀놓는 것은 여성분들이 힘들 수 있습니다. 분리하다가 나중에 모니터액정도 움직여야 하는데 그 녀석 또한 무겁죠. 모두 다 수리하는 데 처음인지라 30분 전후 시간이 소요된거 같습니다. 나사를 수작..
소프트웨어가 발달하면서 컴퓨터가 말을 안듣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멈춰버리고 비닐로 덮어놔야 했는 아이맥이 한쪽 창고에 박아놓고 있었는데요. 고가의 아이맥 볼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가시질 않았고, 수리점에서 고치면 되는데 하면서도 금방 4년 정도가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SSD장착해서 사용하면 어지간한 컴퓨터보다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Dday를 잡았습니다. 그날이 어제였는데요. 결과부터 말하면 어려움은 없고요. 나사가 많습니다. ■ 준비물: 별나사 10T 드라이버, 일반 드라이버, 테이프 기타 설명 보시면서 필요할 거 같은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3.5인치 하드가 들어있습니다. 저가 교체할 하드는 2.5인치 노트북용 SSD하드 디스크 입니다. 맥킨토시 계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게가 ..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바탕화면에 컴퓨터 아이콘이 안보이죠? 하드디스크 새로 부착한 후 인식되지 않죠? 자주 사용되는 부분이 아니라 기억이 희미해서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쉬운 부분인지라 잘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잘 안되서 짜증나는 분...지금 이 순간에도 있을 지 모릅니다. 윈도우 설치가 끝다면 바탕화면의 컴퓨터아이콘을 찾게 됩니다. 언제부터인지 컴퓨터가 안보이죠? 오래전에 쉽게 찾았는데...이번에는 잘 안된다면 난 바보?! 하드가 생겨서 기쁨이 넘치고 연결까지 하니 날아갈 듯 한데, 이게 왠일 바탕화면의 컴퓨터를 클릭해서 아무리봐도 인식되지 않는 것은 뭐지? 저번에 어떻게 한 거 같은데... 먼저 바탕화면의 컴퓨터아이콘을 바로 찾아봅니다. 바탕화면 오른쪽 클릭 후 개인설정 클릭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