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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팟으로 만든 것 가운데 '블로그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를 해 보았습니다. 이거 찾는 것도 쉽지 않아 글로 남겨봅니다.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어머니아버지'란 이름의 블로그인데 아무래도 심심해서 없애기로 했습니다. 몇번 없애려고 찾아봤는데 실폐했는데 오늘 찾았습니다.

 

 

 

 

지우려는 블로그에 접속한 후 왼쪽보시면, '설정'이란 글씨가 보입니다. 눌러주시면 아래로 '기타'라는 글씨 보이고요. 클릭합니다.

 

 

 

 

오른쪽으로 블로그 삭제 보입니다. 간단하죠.

 

 

 

 

구글블로그에서는 블로그삭제 전에 내용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90일(3달정도) 내에 복원할 수 있는 친절함까지 보입니다. 블로그스팟을 잘 못 지워 낭폐를 볼 일은 없습니다. 요즘 블로그스팟으로 포스팅 준비중인데 이곳에서도 배워야 할 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