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웅플을 온가족과 함께 다녀온 후, 나오는 길에 봤네요. 스마트한 웅플입니다. 남녀가 구분된 탈의실에서 워터도시로 입장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에서 만나기가 좀 쉽지가 않습니다. 몇차례 다녀온 저야 익숙하지만 오늘 처음온 마누라 오자마자 헤매고 찾고나니, 큰딸 없어지고. 좀 피곤한 일정이었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앱을 알았더라면 더 즐겁게 놀았을 것을...가족들에게 지랄한게 좀 미안하네요.

 

 

 

스마트폰을 꺼내어, 웅진플레이도시앱 설치합니다. 

이후 로그인을 합니다.

일행을 등록하고 나면, 영수증의 바코드를 등록하면 끝.

예매번호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닉네임 고치고 일행찾기를 실행하면,

실시간 일행찾기 입니다.

(락커키 필요해요)

 

 

 

 

 

 

 

 

폐장할때까지 놀았습니다. 10시 좀 넘으면서 사람들을 보냅니다.

맨날 오면서 알게되지만, 샴푸하고 비누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