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진 본관은 '김해김씨'로 1위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본관이 같으면 결혼을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죠. 성이 같아도 본관이 다르면 결혼합니다. 다는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 '버들 류'를 사용하는데요. '차씨'와 결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줄기에서 나왔고 오래전 분리되어 '차씨'가 성을 바꿨다고 하네요. 결국 성이 바꿨지만 뿌리가 같아서 안된다고 하던군요.

 

  1. 김해김씨
  2. 밀양박씨
  3. 전주이씨
  4. 경주김씨
  5. 경주이씨
  6. 경주최씨
  7. 진주강씨
  8. 광산김씨
  9. 파평윤씨
  10. 청주한씨
  11. 안동권씨
  12. 안동장씨
  13. 김녕김씨
  14. 평산신씨
  15. 순흥안씨
  16. 동래정씨
  17. 달성서씨
  18. 안동김씨
  19. 해주오씨
  20. 전주최씨
  21. 남평문씨
  22. 남양홍씨
  23. 창녕조씨
  24. 제주고씨
  25. 수원백씨
  26. 한양조씨
  27. 경주정씨
  28. 문화류씨
  29. 밀양손씨
  30. 함안조씨
  31. 의성김씨
  32. 창원황씨
  33. 진주정씨
  34. 나주임씨
  35. 여산송씨
  36. 남원양씨
  37. 연일정씨
  38. 청송심씨
  39. 평택임씨
  40. 은진송씨
  41. 김해김씨
  42. 성주이씨
  43. 해주최씨
  44. 강릉유씨
  45. 이천서씨
  46. 창녕성씨
  47. 강릉김씨
  48. 단양우씨
  49. 연안차씨
  50. 하동정씨
  51. 광주이씨
  52. 신안주씨
  53. 의령남씨
  54. 장수황씨
  55. 연안이씨
  56. 여흥민씨
  57. 정선전씨
  58. 강릉최씨
  59. 현풍곽씨
  60. 반남박씨
  61. 평해황씨
  62. 한산이씨
  63. 제주양씨
  64. 전의이씨
  65. 천안전씨
  66. 양천허씨
  67. 담양전씨
  68. 함평이씨
  69. 영월엄씨
  70. 함양박씨
  71. 진주하씨
  72. 김해허씨
  73. 능성구씨
  74. 충주지씨
  75. 고령신씨
  76. 합천이씨
  77. 풍양조씨
  78. 기계유씨
  79. 선산김씨
  80. 원주원씨
  81. 나주나씨
  82. 풍천임씨
  83. 여양진씨
  84. 영천이씨
  85. 청풍김씨
  86. 나주정씨
  87. 초계정씨
  88. 벽진이씨
  89. 성주빼씨
  90. 순천박씨
  91. 고성이씨
  92. 안동장씨
  93. 영산신씨
  94. 나주정씨
  95. 삼천김씨
  96. 연안김씨
  97. 무안박씨
  98. 경주손씨
  99. 청도김씨
  100. 성산이씨
  101. 영양천씨
  102. 곡부공씨
  103. 여주이씨
  104. 분성배씨
  105. 평강채씨
  106. 영양남씨
  107. 인천이씨
  108. 탐진최씨
  109. 원주이씨
  110. 진보이씨
  111. 백천조씨
  112. 평창이씨
  113. 온양방씨
  114. 부안임씨
  115. 상산김씨
  116. 전주류씨
  117. 달성배씨
  118. 전주류씨
  119. 달성배씨
  120. 진주류씨
  121. 예천임씨
  122. 전주김씨
  123. 강릉함씨
  124. 부안김씨
  125. 죽산안씨
  126. 해남윤씨
  127. 동복오씨
  128. 칠원윤씨
  129. 고흥류씨
  130. 파주염씨
  131. 죽산박씨
  132. 교하노씨
  133. 순천김씨
  134. 남원양씨
  135. 수성최씨
  136. 재령이씨
  137. 덕수이씨
  138. 옥천조씨
  139. 초계변씨
  140. 광주노씨
  141. 안동김씨
  142. 나주김씨
  143. 성주도씨
  144. 흥덕장씨
  145. 양성이씨
  146. 신천강씨
  147. 거창신씨
  148. 광주안씨
  149. 평양조씨
  150. 금성나씨
  151. 추계추씨
  152. 풍천노씨
  153. 청주정씨
  154. 고령박씨
  155. 삭녕최씨
  156. 언양김씨
  157. 함안이씨
  158. 원주변씨
  159. 인천채씨
  160. 진주소씨

어릴적 족보도 보고 숙제도 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교육들이 나쁘지만 않았던 거 같네요. 그 숙제할때 마다 집안 어른들을 괴롭혔던 기억이 납니다. 온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숙제를 해 갔던 추억. 결국, 족보까지 구매해 증조할아버지 까지만 이라도 확인하며 이런저런 얘기 했던 어린시절. 제 이름은 족보에 오르지 않아 왠지 다음 족보에 나오나 혼자 서운해 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