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먹물 도우로 만든 이마트 '또 먹고 싶은 피자' 짱~

이마트피자를 사게되면 집이나

 

사무실 오는 길에 식어 맛이

 

없어집니다. 다시 데워서 먹으면

 

되겠지만 쉽지않죠. 딱딱하게

 

굳은 피자 정말 싫죠. 그래서

 

저는 사자마자 바로 해결합니다.

 

어떻게 사자마자 먹냐고?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포장 풀러서 뚜껑

 

열면 됩니다. 따끈따끈한 피자!

 

대형사이즈인 이마트 피자도

 

바로 2~3개는 끝장을 냅니다.

 

피자라는 음식이 식으면

 

다 맛이 없습니다. 어지간히

 

굼주린 인생아니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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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매장에서 피자를 자주

 

먹지는 않는 이유는 좀 맛이

 

없어서 였습니다. 최근 맛이

 

괜찮아졌다는 사실에 종종

 

먹게 되는데요. 이마트피자

 

괜찮네요. 오래전 코스트코에

 

대형피자 판매할때 놀랬는데,

 

이마트피자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소문에 저도 벌써 준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매번 올포유피자를

 

구매합니다. 오늘은 지나치는 길에

 

구입. 이마트에서 사야할 물건이

 

있어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이마트에 가면 생기게 좀 다른게 있는데요. 가성비가 아닌 프리미엄 피자인듯. 대신 사이즈는 어른손 두개정도 사이즈입니다. 좀 작은 사이즈의 피자. 양보다 질을 선택해야 하는 피자 입니다.

 

 

 

 

올포유피자, 올뉴불고기피자, 스윗펌킨피자 보이는데요, 다 인기있는 피자입니다. 저는 거의 다 올포유입니다.

 

 

 

 

 

오이피클도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징어 먹물도우, 고구마무스...

 

근데 작은사이즈. 성인손 폈을때

 

보다 약간 큰 사이즈 23센티미터

 

입니다. 가족이 많거나 직원이 많은

 

곳에 이 녀석 사가면 욕먹을지

 

모릅니다. 맛있는 피자 이나 작아서

 

저도 포기하고 전에 처럼

 

올포유피자로 선택했습니다.

 

 

 

 

 

 

줄서있는 피자 입니다.

 

인기좋네요, 이마트피자!

 

 

 

 

 

 

이 녀석 나중에 먹어봐야 겠습니다.

 

오징어 먹물도우 기대가 됩니다.

 

 

 

 

 

 

큰애 자전거 생겨서 자전거열쇠

 

사러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는 식으면 맛

 

없습니다. 그래서 차안에서 

 

먹습니다. 두세조각 먹으면 끝

 

 

 

 

 

 

커피, 피자 작은의자에서

 

사정없이 먹었습니다.

 

먹는동안 식어버린 피자는

 

친구가 가져갔네요.

 

 

 

 

 

 

이미트피자 언제 먹어도 넉넉한

 

맛좋은 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