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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용산에서는 전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부터 교육 워크숍까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별로 어린이날 행사를 SNS뉴스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용산지역 어린이날 행사

서울 용산구에서는 도담도담 실내놀이터에서 어린이날 주간 행사가 개최됩니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주간행사가 열립니다.

 

서울 용산구에서는 도담도담 실내놀이터에서 어린이날 주간 행사가 개최됩니다. 어린이날 주간인 2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예약을 통해 도담도담 실내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레크리에이션과 체험부스, 포토존 등을 운영합니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별풍선 터뜨리기, 대왕농구, 터널놀이, 훌라후프볼링, 모퉁이놀이, 황새뱁새 등이 있습니다. 체험부스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라탄이와 실랑이, 컬러·펄러 비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날 주간인 2일부터 7일까지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도담도담 실내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도담도담 실내놀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시면 됩니다.

2. 어린이날 100주년

올해 어린이날은 100주년이 되었습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2일 (월)부터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직접 아동권리를 전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3.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일기예보로 인해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가 날짜, 장소, 시간...등이 변경 된 지역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어린이날 행사가 5월 첫주 동안에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일상과의 한판으로 알려진 어디어디(5d5d)에서 서울 지역별 행사를 안내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과 예약으로 운영되는 것도 있습니다. 

"용산 어린이날 행사 안내, 지역별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