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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까지 각 통신사 SKT, KT, LG U +의 최신정보를 공유합니다. 최신자료는 각 통신사에서 마지막 체크하시고 스마트폰 매장을 들르시면 됩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단말기유통법”) 시행에 따라 단말기 지원금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

휴대폰을 선택하면 통신사간 지원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 특정 요금제에 한해서만 조회 가능)

 

 

24개월 약정을 기준으로 하며, 부가세 포함 금액입니다.

대리점 또는 판매점은 위 지원금의 15%내에서 추가로 휴대폰 구입금액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할부수수료, 가입비, USIM구입비 등 부대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빨간화살표 금액의 계산법

 

👉지원금 혜택을 받는 경우
24개월 약정기간이 있으며, 요금할인 혜택은 1년 또는 2년 약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SKT의 160,000원이 가장 낮은 금액 선택하면, 월 99,000원 요금제 입니다.

 

 

🔥정리를 하면, SKT의 99,000원 요금제를 선택👉지원금 선택 보다는 요금할인 선택(24개월 약정)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죠. 아래 선택약정할인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선택약정할인'이 변수네요. 

 


🔥불타오르네! 그럼 선택약정이란? 지원금 혜택을 받는 경우 24개월 약정기간이 있으며, 요금할인 혜택은 1년 또는 2년 약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택약정할인제👉 공시지원금 대신 통신기본료를 25%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즉 단말기 가격을 할인받는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시지원금을 받지 못했거나 24개월이 지난 뒤 같은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다면 12개월 또는 24개월 약정을 신청할 때 가입할 수 있는데, 2015년 처음 도입된 제도와 할인율입니다.

 

2017년 9월 20%에서 25%로 상향 조정되었다. 단말기 이용자는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포털 와이즈유저에서 선택약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을 원할 경우 통신사 대리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통신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12월 선택약정할인제도 가입자가 같은 해 11월 기준 27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